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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 이순신 시조로 우러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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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p
2.1 MB
역사.문화
이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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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 이순신 시조로 우러르다 제왕이 신하의 묘소에 비문을 지은 곳은 이순신 묘 뿐이니 정조는 이순신의 공을 우리 억만년 우리나라를 다시 회복한 것이라 칭송하며 어제 신도비에 이렇게 썼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수비하면 반드시 보전하여 나라 운명이 공의 동작을 따라 강해졌다 약해졌다 하고 적의 칼날은 그 때문에 꺾어져서 마침내 여러 곳에 소굴을 짓고 날뛰던 간교한 놈들로 하여금 뒤를 돌아보느라고 덤벼들지 못하게 만들어, 우리 선조께서 나라를 다시 일으킨 공로에 또 다른 기초가 더해진 것은 오직 이순신 이 한 분의 힘이라, 내 이제 이순신에게 특별한 비명을 짓지 않고 누가 비명을 쓴다 하랴. 충무공의 생애와 사상 일대기》저술한 노산 이은상 ‘정돈된 인격자’, ‘지도 정신의 구현자’ 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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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 이순신 시조로 우러르다
제1장 조선의 위기, 하늘은 영웅을 준비했다 -태어나 영웅이 되기 까지
하늘은 조선을 위해 영웅을 내다 -탄생
신체를 단련하고 정신을 수양해 인격의 틀을 갖추다 -청소년시절
오직 바른길로, 제힘으로 시작하다 -동구비보 권관에서 발포만호까지
어찌 패전이라 할 것인가 –첫 번째 백의종군
내 비록 남솔의 허물을 쓰더라도 어린 조카들을 버려둘 수 없다 -정읍현감 시절
영웅은 마침내 용병할 바다를 얻다 –전라좌수사가 되다
신이 일찍 난리를 걱정하여 거북선을 만들었습니다 –거북선 창제
제2장 임진년에 터진 전쟁 -연전연승하는 이순신 함대
난리는 사람이 부르는 것이다 –밀려드는 전운
조선의 무방비 속에 전쟁은 터지다 -백척간두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 -유비무환
오늘 우리가 할 일은 다만 나가 싸울 뿐 –경상 바다를 향한 첫 출전
산처럼 침착하라 -옥포승첩
너희들의 용전 여부는 내가 직접 보고 있다 -당포승첩
학이 날개를 벌린 듯 -한산대첩
적의 전진기지를 폭파하다 -부산승첩
제3장 소강상태에 빠진 전선 -4년간의 한산도 생활
가을 바다에 들어오니 –옥포승첩과 한산도 이진
도수군통제사가 되어 –견래량 고수 전략
한산도 생활 –전쟁 재발에 대비하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진중의 심정
제4장 다시 전쟁은 터지고 -고난과 시련을 딛고 다시 제해권을 잡다
시련과 고난의 세월 –두 번째 백의종군
또 다시 시작된 전쟁 -정유재란
신에겐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다시 구국의 길위에 서다
죽으려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명량대승첩
제5장 7년 전쟁은 끝나고 -영웅은 가고 성웅이 오다
삼도수군 재건 –명의 군사를 휘하에 거느리다
적선은 단 한 척도 그냥 돌려 보낼 수 없다 –왜교성 전투
이 원수를 무찌른다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겠습니다 -큰 별 노량 바다에서 떨어지다
님이 가신 뒤 –죽어서도 살았다
이순신 연표
인명 해설
참고문헌
성웅 이순신 시조로 우러르다
제왕이 신하의 묘소에 비문을 지은 곳은 이순신 묘 뿐이니
정조는 이순신의 공을 우리 억만년 우리나라를 다시 회복한 것이라
칭송하며 어제 신도비에 이렇게 썼다.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수비하면 반드시 보전하여 나라 운명이 공의 동작을 따라 강해졌다 약해졌다 하고 적의 칼날은 그 때문에 꺾어져서 마침내 여러 곳에 소굴을 짓고 날뛰던 간교한 놈들로 하여금 뒤를 돌아보느라고 덤벼들지 못하게 만들어, 우리 선조께서 나라를 다시 일으킨 공로에 또 다른 기초가 더해진 것은 오직 이순신 이 한 분의 힘이라, 내 이제 이순신에게 특별한 비명을 짓지 않고 누가 비명을 쓴다 하랴.
충무공의 생애와 사상 일대기》저술한 노산 이은상
‘정돈된 인격자’, ‘지도 정신의 구현자’
이순신을 칭송하여 다음과 같이 평가하다
“충무공은 민족으로서 대이상(大理想) 구현체인 동시에 인간으로서 대인격 완성자이므로 우리는 공에게 ‘성웅(聖雄)이라는 칭호를 바치고도 오히려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다.”
민족의 구세주이며 역사의 면류관이며
대이상 구현체이며 대인격 완성자이신
이순신을 한겨레는 성웅으로 우러른다
저자 이길호
역사 서적과 고전을 읽고 시조 짓기를 좋아한다.
《논어 시조로 풀다》, 《맹자 시조로 풀다》, 《대학ㆍ중용 시조로 풀다》, 《우리나라 역대 왕이름을 시조로 풀다》, 《한국 독립운동가 시조로 풀다》 《임진왜란 시조로 풀다》 《채근담 시조로 풀다》 《독도 시조로 지키다》 《영웅 안중근 시조로 우러르다》 등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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